윈도우를 사용하면서 가끔 겪는 짜증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아이콘"이 깨지는 일이다. 정말 싫다. ^^


바탕화면의 아이콘은 물론, 빠른실행의 아이콘까지...


이 현상의 원인중 하나는

윈도우에서 아이콘의 빠른 처리를 위해서 캐쉬해 놓은 파일이 깨져서 발생하는 것이다.


해결 방법은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IconCache.db

위 파일을 지우면 된다.


저 파일이 안보인다고!? 탐색기의 보기 옵션에서 잘 보이게 해주면 된다~

일단 내 경우에는 위와 같이 하고 "재부팅"하니 모두 정상화 되었다.

모두 즐거운 윈도우 생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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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해도 안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추가로 검색 후 해결방법을 하나 더 찾았다.

ShellconCache 파일을 새로 만들어서 해결을 하는 것인데,
이 파일은 디스플레이 색 농도를 변경할 때 다시 생성이 되는 현상을 이용한다.

1. 바탕화면의 등록정보를 들어간다.

2. 설정에서 색 농도를 변경한다. (예: 트루컬러(32비트) -> 하이컬러(16비트))

3. 아이콘이 다시 생성된 것을 확인하고 다시 본래의 색농도로 돌아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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