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삼각대 샀다가 바로 팔아버리고,
맨프로토 모노포드 사서 가지고 놀다가 질리고~
결국은 짓죠(GITZO) 삼각대를 질렀다.
가격은 670,000 원.
하아~ 비싸다.
재활용박스 재질이지만,
블랙 색상으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부의 상징(^^) GITZO 타이포~
모델 선정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 GITZO 중에서 그래도 좀 저렴한 것
- 가벼울 것
- 작을 것(짧을 것)
보관 봉지(?)가 들어있다.
아쉬운대로 사용할만한 것 같다.
나중에 이동용 가방을 하나 사야할 것 같기는 하다.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짧다! 그리고 가볍다!
구웃~
가운데에 있는 것은 핸드폰줄이다.
오른쪽의 저것은 삼각대의 조임 정도(?)를 조절할 때 사용하는 드라이버같은 거다.
설명서에 한글도 보인다.
반갑다~!!!!
작고 가볍지만 그래도 높이는 어지간한 정도는 나온다.
전에 사용하던 맨프로토 볼헤드를 장착해봤는데...
볼헤드도 하나 더 사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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