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딥러닝으로 들어간다~!!! 고! 고!

 

 

 

인공 신경망 (Neural Network)

- 텐서플로(Tensorflow), 케라스(Keras)

- 이진 분류: binary_crossentropy, 다중 분류: categorical_crossentropy

- Dense → Sequential → compile → fit → evaluate

 

심층신경망

- model.summary()

- keras.layers.Flatten()

- relu

- optimizer

  . 기본 경사 하강법 옵티마이저: SGD, Momentum, nesterov

  . 적응적 학습률 옵티마이저: RMSprop, Adam, Adagrad

 

신경망 모델 훈련

- loss function

- epochs

- drop-out

- early stopping

 

 

 

기본 숙제 : Ch.07(07-1) 확인 문제 풀고, 풀이 과정 정리하기

 

1. 어떤 인공 신경망의 입력 특성이 100개이고 밀집층에 있는 뉴런 개수가 10개일 때 필요한 모델 파라미터의 개수는 몇 개인가요?

 

③ 1,010 개

 

→ 풀이

'wx + b'와 같기 때문에 뉴런의 개수가 10개이고 입력값이 100개라면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10 * 100 + 10 = 1010

 

 

2. 케라스의 Dense 클래스를 사용해 신경망의 출력층을 만들려고 합니다. 이 신경망이 이진 분류 모델이라면 activation 매개변수에 어떤 활성화 함수를 지정해야 하나요?

 

② sigmoid

 

→ 풀이

이진 분류 모델이라면 0과 1로 수렴하는 형태가 유리하므로 sigmoid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3. 케라스 모델에서 손실 함수와 측정 지표 등을 지정하는 메서드는 무엇인가요?

 

④ compile()

 

→ 풀이

간단한 형태의 코드 샘플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dense = keras.layers.Dense(10, activation='softmax', input_shape=(784,))
model = keras.Sequential(dense)
model.compile(loss='sparse_categorical_crossentropy', metrics='accuracy')
model.fit(train_scaled, train_target, epochs=5)
model.evaluate(val_scaled, val_target)

 

 

4. 정수 레이블을 타깃으로 가지는 다중 분류 문제일 때 케라스 모델의 compile() 메서드에 지정할 손실 함수로 적절한 것은 무엇인가요?

 

① sparse_categorical_crossentropy

 

→ 풀이

One-Hot 방식인 경우 'categorical_crossentropy'를 사용하면 되고,

정수 레이블이라면 'sparse_categorical_crossentropy'를 사용하면 된다.

 

 

 

추가 숙제 : Ch.07(07-2) 확인 문제 풀고, 풀이 과정 정리하기

 

 

 

1. 다음 중 모델의 add() 메서드 사용법이 올바른 것은 어떤 것인가요?

 

② model.add(keras.layers.Dense(10, activation='relu'))

 

→ 풀이

보통 다음과 같은 형태로 작성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1-라인으로 작성한다면 ②번 형태로 작성하면 된다.

dense1 = keras.layers.Dense(10, activation='relu')
model.add( dense1 )

 

 

2. 크기가 300x300인 입력을 케라스 층으로 펼치려고 합니다. 다음 중 어떤 층을 사용해야 하나요?

 

② Flatten

 

→ 풀이

2차원 입력이 들어오면 1차원으로 변경하는 layer를 배치하면 된다.

 

keras.layers.Flatten(input_shape=(300, 300))

 

 

3. 다음 중에서 이미지 분류를 위한 심층 신경망에 널리 사용되는 케라스의 활성화 함수는 무엇인가요?

 

ⓑ relu

 

→ 풀이

relu 함수의 경우 "max(0, z)" 함수와 같은 형태로써 이미지 분류에서 유용하다.

 

 

4. 다음 중 적응적 학습률을 사용하지 않는 옵티마이저는 무엇인가요?

 

① SGD

 

→ 풀이

SGD(Stochestic Gradient Descent)는 기본 경사 하강법 옵티마이저의 가장 대표적인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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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흐름이 끊겼지만, 포기하기는 싫어서 달려보련다!

목차 1
목차 2

 

 

06-1 군집 알고리즘 (Clustering)

- 비지도 학습

- 이미지(gray, 2차원) 데이터 다루기

 

06-2 k-평균 (KMeans)

- 하이퍼파라미터 (k)

- 최적의 k 찾기 : inertia

 

06-3 주성분 분석 (PCA)

- 차원축소

- PCA

- 설명된 분산 (explained variance ratio)

 

혼공학습 숙제

 

[ 기본 숙제 : k-평균 알고리즘 작동 방식 ]

- 비지도 학습(Unsupervised Learning)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군집화(Clustering)이다.

- 군집화(Clustering)의 가장 대표적인 알고리즘이 바로 K-평균(K-Means) 알고리즘이다.

 

- centroid(중심점)을 기준으로 데이터들과의 거리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거리를 계산하는 여러 방법이 있으나 보통 유클리드 거리(Euclidian Distance) 방식을 사용한다.

 

- 이를 이용하여 K-Means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최적화 한다.

 

 

[ 추가 숙제 : Ch.06(06-3) 확인 문제 풀고, 풀이 과정 정리하기 ]

 

1. 특성이 20개인 대량의 데이터셋이 있습니다. 이 데이터셋에서 찾을 수 있는 주성분 개수는 몇 개일까요?

→ 주성분 분석(PCA)라는 것은 차원 축소 방법 중 하나로써, 원본 데이터의 특성 개수와 같거나 적을 수 있다.

     그러므로 정답은 ②번이긴 할텐데.... 사실 ①번이라고 해도 틀렸다고 하기 힘들지 않을까 한다.

     "이 데이터셋에서 찾을 수 있는 최대 주성분 개수는 몇 개일까요?"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2. 샘플 개수가 1,000개이고 특성 개수는 100개인 데이터셋이 있습니다. 즉 이 데이터셋의 크기는 (1000, 100)입니다. 이 데이터를 사이킷런의 PCA 클래스를 사용해 10개의 주성분을 찾아 변환했습니다. 변환된 데이터셋의 크기는 얼마일까요?

→ 10개의 주성분을 찾아 변환했다고 했으니 당연하게도 ①번이 정답이다.

 

3. 2번 문제에서 설명된 분산이 가장 큰 주성분은 몇 번째인가요?

→ 분산이 큰 것부터 정렬되므로 ①번 첫 번째 주성분의 분산이 가장 크다.

 

그냥 문제 풀기만 하니까 아쉬워서 직접 코드로 증명을 해봤다.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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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벌써 4장을 공부하고 있는 3주차가 되었다.

만날 일요일 밤에 벼락치기하고 있는 불량한 참가자 신세이지만....

이렇게라도 공부하려하는 스스로를 기특해 해야지 !!!!! 쓰담~ 쓰담~

 

 

04-1 로지스틱 회귀 (Logistic Regression)

- 분류 (Classifier) 모델

- vs. KNeighborClassifier

- 이진 분류 : 시그모이드(Sigmoid)

- 다중 분류 : 소프트맥스(Softmax), parameter C

 

04-2 확률적 경사 하강법 (Stochastic Gradient Descent)

- 점진적 학습 → 확률적 경사 하강법

- 손실함수 (loss function)

- 로지스틱 손실 함수 (logistic loss function, Binary Cross-Entropy loss function)

- partial_fit()

 

 

가제트 형사를 그려주신 것 같은데... MZ(GenZ?) 분들은 아시려나!? ㅋㅋㅋ

 

 

 

Homework

 

 

[기본 숙제]

 

 

- ① 시그모이드 함수(Sigmoid Function)

 

→ 기본적으로 선형 함수만 사용하는 경우 결과값이 너무 커지거나 너무 작아질 수 있으므로

     비선형 함수를 이용하여 값을 수렴하게 만드는 것이 계산하기에 용이해진다.

     이 때, 로지스틱 회귀에서 이진 분류를 사용하는 경우 시그모이드 함수를 이용하면

     0에서 1사이의 값으로 변환이 되며, 0.5를 기준으로 0과 1로 결과를 판단하기에 적합하다.

 

[추가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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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2주차인데, 뭔가 많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뒤에 좀 더 있다!!!

 

다시 한 번 느꼈지만, 이 책은 절대 초보자를 위한 책이 아니다 !!!

 

03-1. K-최근접 이웃 회귀 (K-NN Regression)

- n_neighbors 파라미터를 이용하여 최근접 이웃과의 거리 평균을 이용하여 회귀

- 과대적합 vs. 과소적합

- n_neighbors 값 변경을 통해 과대적합, 과소적합 이슈 해결

 

03-2. 선형 회귀 (Linear Regression)

- coef_, intercept_

- 과대/과소 적합 이슈 → 다항 회귀

 

03-3. 특성공학과 규제

- 다항 특성 만들기 : PolynomialFeatures

- 규제 전에 표준화 : StadardScaler

- Ridge & Lasso

 

 

기본 숙제

동영상 강의에 얼추 나와있는 내용이라 어렵지 않다 ^^

 

n_neioghbors 값을 바꿔가면서 예측하고, 이것을 그래프로 표현하면 된다.

 

눈으로 봐도 얼추 5값이 적당하지 싶다~

 

추가 숙제

[ 모델 파라미터에 대해 설명하기 ]

 

파라미터는 머신러닝 및 딥러닝 모델의 핵심 요소로써,

모델이 데이터를 통해 학습하고 예측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내부 변수들을 의미한다.

이 값들을 적절히 조정하게 되면 모델은 주어진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K-최근접 이웃 회귀(K-NN Regression) 챕터에서 n_neighbors 값을 조정하면서

과대적합이나 과소적합 문제를 완화하는 과정을 앞에서 살펴보았는데

여기에서 n_neighbors가 바로 모델 파라미터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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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는 조금 여유로울줄 알았는데, 공부할게 많다.

 

 

02-1. 훈련 세트와 테스트 세트

확인 문제를 통해 이 부분을 공부해보자.

 

1.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한 종유로서 샘플의 입력과 타깃(정답)을 알고 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학습방법은 무엇인가요?

- 머신러닝은 크게 지도학습과 비지도학습으로 구분할 수 있고, 정답을 알고 있는 경우 지도학습을 적용한다.

→ ① 지도학습

 

2. 훈련 세트와 테스트 세트가 잘못 만들어져 전체 데이터를 대표하지 못하는 현상을 무엇이라고 부르나요?

- 훈련 세트와 테스트 세트를 만들 때 전체적인 데이터 분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렇지 못한 경우 편향을 보인다.

→ ④ 샘플링 편향

 

3. 사이킷런은 입력 데이터(배열)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 것으로 기대하나요?

- 문제 해석이 조금 오해의 여지가 있어 보이지만, 특성은 열(column)로 나열되어 있고 데이터의 구분은 행으로 된다.

→ ② 행: 샘플, 열: 특성

 

 

 

02-2. 데이터 전처리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한 수준은 아닌 것 같고, 기본 지식이 좀 있어야 따라갈만한 것 같다.

어쩐지 처음 이 책으로 공부할 때 왠지 자괴감이 좀 들더라니..... ㅠㅠ

 

분산 = 기대값(평균)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진 곳에 분포하는지를 가늠하는 숫자

표준편차 = 분산의 제곱근

 

 

표준화(Standardization) = 평균을 0, 분산을 1로 만들어주는 스케일링 기법 (Z-Score 활용)

 

기본이 될만한 것들을 같이 정리하면서 공부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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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여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힘차게 달리다가 ... 살짝 지치기도 하고 ... 번아웃도 오고 ...

그러던 와중 또 다시 심장을 뛰게 해주는 혼공학습단 12기 모집 공지를 발견했다 !!!

 

그리고, 정말 고맙게도 지원을 받아주셔서 12기로 활동(공부?)하게 되었다 !!!

 

이번에 공부할 책은 바로~ 바로~

"혼자 공부하는 머신러닝+딥러닝"

 

책을 구매한지는 정말 오래되었는데, 사실 완독하지는 못했었다.

예전에 무심코 지나갔던 책 안의 중요한 정보~!!!

 

이제서야 함께 합니다 !!!

 

 

6주 코스, 열심히 완주해야지 !!!

https://hongong.hanbit.co.kr/혼공-게시판/?uid=162&mod=document&pageid=1

 

개인적으로 너무나 존경하고 애정하는 "박해선"님의 서적인만큼,

책 자체의 퀄리티도 너무나 훌륭하고 예제 및 동영상 등 부수적인 부분들도 너무나 훌륭하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VsNizTWUw7HpqmdphX9hgyWl15nobgQX

 

저 동영상 녹화할 때 몇 번 라이브에 참여도 했었는데 ^^

 

 

우리를 공부시키기 위해 박해선님은 정말 많은 고민을 하시는 것 같다 ^^

 

챕터 구성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의 흔적이 엿보인다.

 

 

 

뭔가 서론이 길었다!

이제 시작해보자.

 

 

Chapter 01. 나의 첫 머신러닝

 

 

01-1.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딥러닝

박해선님은 직접 그린 그림과 글씨를 좋아하시는 것 같다 ^^

https://www.youtube.com/watch?v=J6wehCO_c58

 

 

 

01-2. 코랩과 주피터 노트북

이제는 이 책이 나온지도 조금 시간이 지나서

사용한 도구/패키지들의 버전들이 좀 옛날 것들이다.

 

Colab에 들어가서 기본적으로 설치된 Python 버전만 확인해봐도 좀 차이가 발생한다.

https://colab.research.google.com/

 

직접 실습들을 해보면서 버전 차이로 발생하는 것들이 있는지 확인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01-3. 마켓과 머신러닝

타이틀이 조금 웃기는데, 저런 제목이 나온이유는 다음과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GOCVVSMeIf8

 

머신러닝을 공부하기 위해서 문제 상황을 다음과 같이 가정해보자.

- 생선을 파는 마켓이 있다.

- 생선의 크기나 무게를 가지고 그 생선이 무엇인지 맞추고 싶다.

 

동영상 강의 듣다보면 소음(?) 이슈가 있는데,

라이브로 참여했었을 때 마이크 켜 놓은 참석자가 한 명 있어서 조금 짜증났던 기억이 있다.

메시지로 그 사람한테 계속 뭐라했는데 강의를 듣지도 않았던 것 같고 메시지도 보지도 않았던 나쁜 사람 !!! ㅋㅋㅋ

 

첫 실습 내용인데,

첫번째 실습 내용부터 이렇게 쭉~ 진도를 나간다는 것이 조금 당황스럽기는 한데 ...

 

일단 Chapter01 진도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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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번역자이자 작가이신 박해선님이 내놓은 또 하나의 역작이 나왔다.

 

"혼자 공부하는 데이터 분석 with 파이썬"

 

 

요즘은 딥러닝 모델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 보다

데이터 분석하는 것이 더 많이 유행하고 있는 듯 하다.

 

이런 분위기에 정말 딱 맞게 나온 책이 아닌가 싶다.

 

우리 회사에서도 DS 인증 프로그램을... @.@

 

 

박해선님은 번역하신 책이든, 직접 작성하신 책이든 항상 정성이 가득하다.

 

실습 내용도 하나 하나 모두 직접 업데이트 해주시고

Youtube로 강의도 제공하여 주시고, 심지어 오픈채팅까지도 운영해주신다니...

 

 

무려 13개의 강의 동영상을 제공해주신다!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VsNizTWUw7FGzSRCkQrPEEe-ljVXgS7k 

 

 

직접 물어보고 대답을 들을 수 있는 카카오 오픈채팅 !!!

- https://open.kakao.com/o/gBF5aQ1c

 

 

1월 2일, 새해가 시작하자마자 1쇄 발행을 하다니... 너무 한 것 아닌가?! ㅋㅋㅋ

 

 

박해선님은 항상 도식화를 좋아하시는 것 같다 ^^

 

 

딥러닝 모델링에 대해서 공부하려면 수학이 발목을 잡는 것 처럼

데이터 분석에 대해서 공부하려면 파이썬이 발목을 잡는다.

 

발목 잡히지 않으려면 시간을 들여서 제대로 파이썬을 공부해놓는 것이 좋다.

 

 

도식화, 로드맵을 정말 좋아하시는 박해선님! ^^

 

 

오해하면 안된다.

"이 도서가 얼마나 인기가 좋을까요?"는 정말 이 책에 대한 것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의 첫 번째 예제일 뿐이다 ^^

 

 

박해선님은 그림도 잘 그리신다~ ^^

 

 

ML/DL

머신러닝과 딥러닝이 막 알려지면서 사람들이 공부를 시작할 때에는

DS(Data Science, 데이터 과학)에 대한 영역이 대중적으로 정착되지 않았었다.

 

지금은 Data Scientist, Data Engineer 직종이 정착된 것 같다.

외부에서 만나는 많은 분들이 "저는 OO에서 데이터 사이언스로 일하고 있어요"라고 하고 있다는...

 

 

책 구성을 보면 정말 정성 가득함이 엿보인다.

 

 

이 책을 보다가 새롭게 배운 지식

 

"Data Analytics(데이터 분석) vs. Data Science(데이터 과학)"

 

 

음 ... 이 정도면 ... Full Stack ... 만능 아닌가 ?!

 

 

Summary 까지 꼼꼼하게 되어 있다.

 

 

혼자서, 또는 다같이 공부할 수 있도록 "확인 문제"도 제공해준다.

주관식은 너무 어렵다는...

 

 

직접 실습을 해볼 수 있도록 GitHub 저장소도 제공해주고, 설명도 친절히 해준다.

 

 

링크까지 꼼꼼히 제공해주는 박해선님!!!

 

 

리뷰 때문에 살펴보다가 알게된 정말 꿀팁 !!!

 

정부 주도로 진행한 데이터들일텐데,

요즘 시대에 아직도 Euc-KR 형식으로 만들어진 데이터 볼 때마다 정말 ... 에휴 ... 할말하않 !!!

 

 

 

이 책은 뭐 두말할 필요 없이 무조건 추천한다.

 

박해선님이 지은 책이라는 것 만으로도 추천하지만,

책 내용 및 책 외부적으로 제공되는 컨텐츠 모두 정말 정성 가득한 책이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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