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의 가장 큰 장점인 자유로운 branch, 그 branch의 자유로운 사용의 최종 종착지는 바로 merge다.
즉, branch를 생성해서 자유롭게 작업하다가 그 결과가 쓸만해지면 master에 merge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이다.
그런데, 바로 이 자유로운 branch 때문에 repository 내부가 지저분해질 우려가 다분히 많다.

많은 사용자가 달라붙어서 작업을 하다보면 별의 별 희한한 개발습관을 보여주는 개발자가 꼭 존재하고,
이러한 개발자들로 인해서 master branch가 바보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문제는 이러한 경우로 인해서 Git의 안전성을 의심받기까지 한다는 점이다.

제대로 이해를 하고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무관하지만,
어설픈 지식으로 말도 안되는 행위를 과감히 행하는 개발자들이 문제가 되는 것인데...

그렇다 하더라도 무조건 그 책임을 무지한 개발자 탓으로 할 수는 없다.

그 부분을 해결하는 것은 해당 repository를 운영하는 담당자의 몫이며,
그러한 부분에 대한 분명한 프로세스 또는 가이드를 제시해주어야 한다.

이런 막중한 책임과 임무를 가진 관리자에게 merge 명령어 외에도 또 하나의 무기를 Git에서 제공해주고 있다.
그것이 바로 rebase 이다.


1. branch

    - rebase를 설명해보기 위해서 상황을 준비해보자.


$ git checkout -b hotfix

     - 우선 branch 하나를 만들어 주고,


$ nano ./readme.txt
$ git commit -a -m "modify readme.txt in hotfix br"

     - 파일 하나 수정해서 commit까지 해보자.




2. before log

     - rebase 하기 전에 현재 log를 살펴보고 시작하자.


$ git checkout master
$ git log -3




3. rebase

     - 우선은 'hotfix branch'의 log 부터 확인하고,


$ git checkout hotfix
$ git log -3

     - merge 대신에 우리모두 rebase 하자!


$ git rebase master

     - 어?! 뭔가 rebase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다!


     - 바로 뒤에 설명을 하겠지만, 위와 같은 상황에서는 rebase를 할 것이 없다.


$ git checkout master
$ nano readme1.txt
$ git commit -a -m "modify readme1.txt in master br"

     - master branch에서 commit 하나 추가해보자.


     - 위 그림과 같이 A commit에서 각 branch 별로 분기를 하도록 한 것이다.


$ git checkout hotfix
$ git rebase master

     - 다시 rebase 해보자.
     - 그런데, log를 보면 이전 master branch에서 작업한 내용까지만 있다. 뭐지?!
     - rebase 후 해야하는 것이 fast-forward 해줘야 한다.


$ git merge hotfix

     - 어?!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 merge의 다른 방법이 rebase라는데, rebase를 하고도 결국 다시 merge를 해야하다니???

     - 일단, rebase를 하고 나면 아래와 같은 상태가 된다.


     - 뭔가 다른 점을 찾았는지.....?!
     - A에서 분기를 했던 hotfix branch의 B commit이 사라지고,
       master branch의 C commit 뒤에 새로운 B` commit이 생겼다.

     - rebase는 branch로 인한 commit의 분기를 한 줄로 다시 줄을 세운다. 그것도 새로운 commit을 만들어서...
     - 더불어 신기한 것은 기존의 commit은 사라진다(실제로 물리적으로 지워지는지는 나중에 살펴보겠다).

     - 그런데, 여기서 또 하나 잡아야 하는 포인트는 rebase 후에 master branch의 위치가 기존의 위치다.
     - hotfix branch의 내용을 master branch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B` commit의 위치로 master branch가 가야한다.

     - 자료들을 보면 rebase 후 fast-forward 해주면 된다는데, fast-forward가 대체 뭔지....?! ㅋ~ 정답은 merge다.


     - 위와 그림과 같이 이루어진다.



앞에서 적었던 내용에 대해서 정정을 해야할 것 같다.

별도의 branch를 만들어서 작업을 하고 그것을 합치는 방법이 merge와 rebase의 두가지가 있다고 했는데,
이 말은 조금 틀린말 같다.

branch를 만들어서 작업한 내용을 합치는 방법은
바로 (즉시 merge)를 하는 방법과 (rebase 후 merge)를 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rebase를 하는 이유는 commit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일렬로 줄을 세워서 정리를 해주는 것이다.
즉, branch의 남발로 인해서 commit들이 꼬일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단순화 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다만, rebase를 사용하는 것은 작업하는 branch가 임시일 때 유용하다.
지속적으로 개발 branch를 유지하는 개발 프로세스를 사용한다면 rebase는 적합하지 않다.



오늘 두산이 KIA의 윤석민을 잡았다~!!! ^^
즐거운 하루~~~~ 인데, 포스팅을 하다보니 새벽 1시가 다가오네.... ㅠㅠ

모두 파이팅~!!!

반응형


"Gitolite"는 특이하게 "personal branches"라는 것을 지원해준다.


처음에는 Pro-Git 책에서 이에 대한 언급이 있어서 여기저기 살펴보았었는데,
자료가 너무나 심플하게만 있고 원론적인(?) 이야기만 있어서 그냥 그런갑다~하고 넘어갔었다.


그러다가 회사에서 업무를 하던 중 아래와 같은 개발자의 VOC(?)를 듣게 되었다.

master 브랜치에는 마음대로 push하기가 부담스럽고,
로컬에서 별도로 브랜치를 만들어서 작업을 하면 작업 내용이 날라갈까봐 걱정이 된다.
내가 작업한 내용들에 대해서도 백업이 되면 좋겠다.


즉, 자신이 작업하는 내용에 대한 백업이 필요하다는 말이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처음에는 충격이었다.

Git 의 가장 큰 강점이 바로 "분산 형상 관리"이다.

즉, 작업 내용을 commit 할 때마다 서버에 접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Git의 강점이라는 것인데,
commit 한 내용이 로컬에 머무른다는 것이 단점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좀 충격이었다!!!


절대 위와 같은 Work Flow로 작업을 하라고 가이드 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 설명을 위해서 위와 같은 branch 정책을 가지고 개발을 한다고 가정을 해보는 것이다. 샘플!!!

아래 글로 적힌 내용에 대해서는 잘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
(실제 회사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반영한 부분도 있으니...^^)

왼쪽은 Server Repository이고, 오른쪽이 Local Repository이다.

Server에서는 master와 develop branch를 운영하는데,
기본적으로 두 개의 branch 모두 어느 정도 다듬어진 결과물이 올라와야 한다.

빌드를 기준으로 말하자면
Server의 master, develop branch 모두 빌드가 항상 성공되어야 한다.

반면, Local에 있는 develop branch에서 개발자가 열심히 개발을 하는데,
Server의 develop branch에는 빌드가 정상적으로 되는 결과물만 push 해줘야 한다.
즉, 이래 저래 작업한 내용을 막 push 하면 안되고, 그것은 local 안에서 commit만 이루어지도록 해야한다.

그런데, 개발자는 작업한 결과물 뿐만 아니라
작업 중인 내용물에 대해서도 서버에 백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개발자는 별도의 branch를 local에 만들어서 작업을 해본다.
my_br 이라는 branch를 만들어서 작업을 하고 그걸 다시 local에 위치한 develop으로 merge를 해주는 방식이다.
이제 이 my_br이라는 branch만 어디 다른 곳에 저장할 수 있으면 되는 것이다.


오른쪽에 새로 생긴 부분과 같이 Local에서 작업한 내역을 push할 수 있는 Server Repository가 있다면...?!



앞에서 우리는 Gitolite 설치와 운영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문제는 대부분의 회사에서 일반 개발자들에게 repository 생성 권한을 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물론 개인적으로 별도의 Git Server를 만들어서 그곳으로 push 하도록 한다던지 뭐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우리의 Gitolite는 Personal Branch라는 기능을 제공해준다.



푸헬~ 위에 주저리 주저리 적었는데, 별 쓸모 없는 말만 주절거린 것 같다.
하지만 뭐 그래도 적은 것이 아까우니까.... ^^



1. Gitolite

     - "personal branch"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Gitolite 설정을 해줘야 한다.

 

$ ssh gitolite@localhost
$ cd ./repositories


     - Gitolite의 환경파일을 변경해야하기 때문에 Gitolite 관리자 계정으로 접속하자.
     - [ gitolite-admin.git ] repository를 clone 한 곳으로 이동하자.


$ nano ./conf/gitolite.conf


     - [ gitolite.conf ] 파일을 수정하면 된다.

@whatwant = chani gitolite

repo gitolite-admin
    RW+     =   gitolite

repo testing
    RW+     =   @all

repo bare1repo
        RW+                              = @whatwant
        RW+     personal/USER/  = @whatwant


     - 위에 별도로 색으로 칠한 부분이 핵심이다.
     - [ /USER/ ]와 같이 되어있는 부분은 일종의 예약어이다. (personal 으로 되어있는 부분은 임의)

     - 위와 같이 하면 [ refs/personal/사용자계정/ ]이라는 네임스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그런데, 왜 브랜치가 아니라 네임스페이스라고 하였을까?!
     - 실제로 사용할 때에는 [ refs/personal/사용자계정/branchname ]과 같이 사용한다.

$ git commit -a -m "personal branch setting"
$ git push


     - 수정 후 종종 잊는 것이 commit과 더불어 push이다. 꼭 반영하길~




2. push

     - personal branch에 대한 자료가 너무 없어서 개인적으로 알아본 것으로만 정리를 하겠다.
        (적어도 국내 한글로 된 자료 중에서는 최초의 personal branch 관련 자료가 아닐지...)
     - 이제 어떻게 사용하는지 한 번 알아보자.


$ git push origin develop:refs/personal/chani/mywork


     - Local에 있는 특정 branch의 내용을 Server의 내 personal branch의 임의의 branch로 push해 주는 것이다.

     - personal branch는 백업의 의미로 사용하는 것이 큰 것으로 보인다.
     - 즉, 그냥 사용하는 branch와는 그 용도가 조금 다른 것이다.
     - 물론 위의 스크린샷과 같이 변경 사항을 포함하는 내용을 push 할 수도 있지만, 그냥도 push할 수 있다.

     - [ git push origin (local branch 名):refs/personal/(계정)/(임의의 branch 名) ]



3. pull

     - 그러면 personal branch 내용을 받아올 때에는 어떻게 할까?

 

$ git pull origin refs/personal/chani/mywork:wow


     - personal branch의 내용을 내려받을 때엔 임의의 branch로 내려 받는다.

     - [ git pull origin refs/personal/(계정)/(branch 名):(임의의 local branch 名) ]



4. delete

     - 만들었으면 지우는 방법도 알아보자.

 

$ git push origin :refs/personal/chani/mywork


     - 일반 branch를 삭제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삭제할 수 있다.




5. Server

     - 이렇게 만든 personal branch는 Server에서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 Server에 위치한 repository를 살펴보면 personal branch의 상황에 대해서 알 수 있다.
     - 위 스크린샷은 delete를 해버려서 안보이지만, 만들어놓은 상태라면 위와 같이 따라가서 확인할 수 있다.




헥헥... 알고보면 별 것도 아닌 내용이지만,
워낙에 설명을 찾아보기 힘든 부분이라서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만 했다.

그러던 중에, 여기 이 블로그를 통해서 너무 반가운 소식이 들어와서 잠시 헬렐레~했고,
부처님 덕분에 연휴를 맞이했고,
장모님의 환갑을 맞이했고,
뭐 그런 연유로 이제서야 포스팅~ ^^

앞으로 해야할 부분이 너무나 많이 남았네요~ 부지런히 달려봅시다~!!

반응형

어이없게도 Gitolite의 설치나 설정만 신경썼지,
사용자를 추가하는 것과 repository를 추가하는 것은 신경도 안썼다.

소사~ 소사~ 맙소사~!!!

     - http://sitaramc.github.com/gitolite/users.html


물론 앞에서 설명한 것들을 잘 조합하면 사용자 추가하는 방법과 repository 추가 등록하는 방법을 알 수는 있지만,
나름 정리하는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살펴보자.



1. 사용자 추가하기

     - Gitolite는 SSH 공개키 (public key) 파일로 사용자 등록을 한다.


$ ssh gitolite@localhost
$ cd ./repositories/gitolite-admin
$ cd ./keydir
$ scp chani@localhost:/home/chani/.ssh/id_rsa.pub ./chani.pub

     - Gitolite 관리자 계정으로 들어가서 clone 해놓은 [ gitolite-admin ] repository 에 위치하자.
     - [ gitolite-admin ] repository를 살펴보면 [ keydir ] 디렉토리가 있다. 이곳이 바로 공개키를 넣을 곳이다.

     - 내 경우는 "scp"를 이용해서 'chani' 계정의 공개키를 복사해왔다.

     -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가져온 공개키의 파일명이다. chani 계정의 경우 [ chani.pub ]라고 이름을 지어줬다.
     - 그러면 다르게 하는 경우도 있지않을까?라는 의문점이 드는데... 불행하게도(?) 그렇다.

     - 사용자 1명이 1개의 공개키를 사용하면 무관하지만, 복수개의 공개키를 사용할 때에는 어떻게할까?!
     - [ chani@gmail.pub, chani@whatwant.pub ] 처럼 파일이름을 해도 되고,
     - [ chani@gmail.com.pub, chani@whatwant.com.pub ] 처럼 파일이름을 해도 된다.



2. Error

     - 그런데, 여기에서 에러 상황이 발생했다.


$ git add ./keydir/chani.pub
$ git commit -a -m "add user 'chani'"
$ git push

     - 여기에서 경고 메시지를 발견했나요?

remote: WARNING: keydir/chani.pub duplicates a non-gitolite key, sshd will ignore it

     - 어?! gitolite가 아닌 키가 중복된다고?! sshd가 이걸 무시할거라고? 이게 뭔말이지?
     - 매뉴얼 등에서 이런 말은 못들었는데~!!!

     - 그래서 뭔가 이상해서 chani의 SSH 키 파일을 새로 생성해서 gitolite-admin/keydir/ 에 다시 등록해보았다.
     - 그랬더니 이번에는 push가 잘 되었는데...

     - chani 계정에서 ssh로 git-repo@localhost 에 접근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새로 생성한 공개키를 git-repo@localhost 에 등록하지 않았으니,
     - 즉, 예전 공개키가 등록이 되어있으니 당연한 것이다.

     - 이 때 번뜩 떠오른 생각이 있으니...


     - "chani"라는 계정의 공개키를 지금 현재 2가지의 목적으로 사용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 물론 내부적으로는 SSH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은 같지만,
     - SSH Console 로 접속을 하는 한가지와 Gitolite로 접속하는 한가지...
     - 즉, 2가지 접근 방법을 하나의 통로로 사용하려는 것이다.

     - 그럼 내부적으로 이걸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 nano ./.ssh/authorized_keys


     - Gitolite 관리자 계정에서 [ ./.ssh/authorized_keys ] 파일을 확인해보자.


     - 어?! 이상한 내용이 추가되어 있다!!! [ # gitolite start ~ # gitolite end ] 라는 문장들이다.

     - 정확한 내부 로직은 분석을 해보지 않았지만 (솔직히 좀 귀찮다.... 흑... 분석해보면 도움이 될거라는 것은 알지만)
       일단 기본적인 SSH Login 흐름을 Gitolite가 가로채서 자신의 공개키로 인증하게 하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

     - 그러다보니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같은 공개키를 사용하려하면 이 놈이 햇갈려하는 것 같다.

     - 결론은 같은 공개키로 SSH와 Gitolite를 사용하는 것은 안된다.
     - 어떻게 하면 할 수는 있겠지만,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것은 원천적인 해결책을 찾기 전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일단,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서 사용자 추가는 되었다!



3. Repository 추가하기

     - Gitolite로 관리하는 repository로 만들기에 대해서 알아봐야 하는데, 실은 엄청 쉽다.
     - 지금까지 Gitolite의 환경 파일 [ ./conf/gitolite.conf ] 파일에 해당 repository 정보만 적어주면 되는 것이다.

     - 문제는 이렇게만 알고 있다고 끝이 아니다!!! 이게 생각보다 복잡하다.



4. New Repository 생성하기

     - 신규로 repository를 생성하는 방법은 어떻게 될까?!


repo bare2repo
             RW+          = @whatwant

     -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 bare2repo ]라는 이름의 repository에 대해서 권한 설정을 해준다.
     - 당연히 commit 하고 push 하는 것은 잊지 않기를...


     - 이제 어떻게 repository가 생기는 것인지 해보자.



     - 위와 같이 repository를 clone을 해서 사용할 수 있다.
     - 여기에서 포인트는 Server에 [ bare2repo.git ] repository가 없는데도 clone을 할 수가 있다는 점이다.

     - 그럼 여기에서 드는 궁금증. Gitolite의 권한 설정 없이 그냥 아무 이름이나 사용해서 가능할까?


     - 위 스크린샷과 같이 에러가 발생한다.


     - 결론!! 새로운 repository를 만들고 싶으면 [ ./conf/gitolite.conf ] 파일에 권한 설정을 해주면 된다!!!



5. Existing repository

     - 이번 포스팅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큰 관심이 있는 부분은 바로 이것이다!
     - 기존에 작업하던 repository를 셋팅한 여기 이 Server에 넣어서 관리를 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면 될까?!


     - "git-repo" 계정으로 접속해서 가져오고 싶은 repository를 가져오자.
     - [ scp -r ] 명령으로 repository를 전송 받아오면 된다. (가져오는 방법은 각자 다양하게 있을 것이다)

     - 차례대로 따라왔으면 눈치챘겠지만, 가져왔으면 당연히 [ gitolite-admin/conf/gitolite.conf ] 파일을 손봐야한다.


repo bare1repo
             RW+          = @whatwant

     - "bare1repo" repository에 대한 설정을 넣어주면 된다. (commit & push 는 이제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 [ RW+    personal/USER/ = @whatwant ] 줄은 무시하시길....^^ 다음 포스팅 때 알게될것이니....

     - bare1repo.git repository를 위치에 놓고 계정 권한 설정을 했으니 이제 OK?????


     - 바로 해당 repository를 clone을 하면 위와 같이 error가 발생을 한다.
     - [ gl-conf ]를 못찾는다고 하는데, 대체 [ gl-conf ]가 뭐길래?


     - 혹시나하고 [ gitolite-admin.git ] repository에서 살펴보니 위와 같이 존재한다.
     - 내용은 계정에 대한 정보이다. 아마도 'GitoLite-CONFig' 파일인가보다.


     - 그래서 복사해 놓은 "bare1repo.git " repository의 파일을 살펴보니 당연하게도 [ gl-conf ] 파일은 없다.

     - 그러면, 이걸 어떻게 만들어 넣을 수 있을까?
     - 이 질문을 바꾸면 Gitolite에게 이 repository의 존재에 대해서 어떻게 알려줄 수 있을까?


$ ~/gitolite/src/gitolite setup

     - [ ~/gitolite/src/gitolite setup ] 명령을 실행시키면 [ gl-conf ] 파일이 생성이 된다.
     - 아무런 메시지를 보여주지 않아서 쫌 썰렁하지만, 너무나 간편하다.


     - 다시 clone을 해보면..... 짠~!!! 성공~!!!!



너무 길게 포스팅을 한 것 같지만...
그래도 매뉴얼 같은 곳에서 제대로 된 설명을 찾아보기 힘든 부분이니 잘 참고하세요~^^

반응형

'SCM > Git-GitH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base - 또 하나의 merge  (0) 2012.05.30
Gitolite - Personal Branches  (4) 2012.05.28
Git 계정 관리 - Gitolite's Repository  (4) 2012.05.20
Git 계정 관리 - Gitolite 설정하기  (3) 2012.05.19
Git 계정 관리 - Gitolite 설치하기  (23) 2012.05.15

주말에 간만에 뭔가 해보려했더니, VirtualBox의 새로운 버전이 냅다 나왔다.

     - https://www.virtualbox.org/wiki/Downloads

This is a maintenance release. The following items were fixed and/or added:

   •VMM: fixed a Guru Meditation VERR_ACCESS_DENIED with certain guests (bugs #7589, #8247)
   •VMM: fixed a Guru Meditation VERR_PAGE_TABLE_NOT_PRESENT with Ubuntu 32-bit guests with nested paging enabled on AMD CPUs (bug #10183)
   •VMM: preserve segment limits and attributes when switching to unreal mode required for some legacy guests to work properly (VT-x without unrestricted guest execution only; bug #9941)
   •VMM: fixed a VM hang after a resume from pause / savestate with SMP guests in rare cases
   •3D Support: several fixes for the Windows WDDM video driver crash
   •NAT: fixed a crash on attempt to process ICMP datagram under some circumstances (bug #10527)
   •Host-only Networking: lifted the maximal number of interfaces to 128 on Linux and Mac OS X hosts (there is no such limitation for Solaris and Windows hosts)
   •EFI: fixed wrong SEC/PEI Core entry point calculation (bug #10531)
   •VRDP: fixed a display update problem (bug #10503)
   •Main: set the proper VM state if savestate failed for some reason (bug #6189)
   •Main: more useful error message if a medium is inaccessible
   •VBoxManage: fixed controlvm savestate if the VM is already paused
   •Mac OS X hosts: addressed issues running on Mountain Lion Preview 3 (bug #10267)
   •Linux hosts: Linux 3.4 compile fixes
   •Linux hosts: fixed wrong help path in some rpm-based packages (bug #10418)
   •Guest Additions: fixed handling of custom environment variables during VBoxManage guestcontrol execute (bug #10581)
   •Windows Additions: fixed guest driver crash of VBoxSF in certain cases (4.1.10 regression, bug #10408)
   •Windows Additions: don't load the WDDM driver if 3D support is not available for Windows 8 guests to keep the guest maintainable in that case (still better to miss some features than providing a blank screen)
   •Solaris Additions: added support for X.org Server 1.11 and 1.12

특별히 뭔가 추가된 것은 안보이고, 몇 가지 고쳐진 것들만 보인다.

요즘 리눅스 커널이 3.대가 되면서, 지원 문제가 가끔 있는데 VirtualBox는 참 발빠르게 대처해주는 것 같다.

반응형

재미있는 외계인 나오는 나름 괜찮은 CG를 보여주는 코믹한 가족영화가 보고 싶어서 선택한 영화!


외계인들이 정말 귀엽고 괜찮다!


돈도 적당히 들였고, 흥행도 나름 괜찮게 나온 영화다.


감독인 "존 슐츠(John Schultz)"는 그닥 유명한 감독은 아닌 것 같다.
정보가 별로 없다.
특이할만한 점은 "쥬라기 공원"의 메이킹 필름, 즉 다큐멘터리에 대한 감독을 했다는 정도...


배우들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그닥 그렇게 유명한 애들은 없다.
하지만 연기는 나름 다 괜찮다.
다만, 연기들이 딱 어린이 영화 (디즈니 영화같은?) 수준이다.


여 주인공이라고 부르기는 좀 애매하지만,
좀 큰(?) 누나역으로 나오는 "애슐리 티스데일 (Ashley Tisdale)"이 그나마 좀 유명하다.
앨범도 잘 팔리는 가수겸 배우인데, 1985년생으로 160cm의 키를 자랑(?)한다!
처음에는 히어로즈에 나오는 그 여자로 알았지만 알아보니 아니어서 살짝 아쉬웠다는 ^^


여자 아역배우 "애슐리 보엣처(Ashley Boettcher)"가 아주 귀여웠는데,
얼굴이 익숙해서 많은 곳에서 나왔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정보가 없어서 이상했다는....




뭐 영화는 잘 만들어진 유쾌한 가족영화다.
정확히 말하면 "어린이 코믹 외계인 영화"

CG도 상당히 잘 만들어졌고,
설정도 흔하지만 지루하지는 않고
연기도 어색하지 않고 잘했다.


중간에 스트리트파이터 패러디도 있고... 킬링타임으로 아주 좋았다!



가족영화로... 아니 아들, 딸과 같이 재미있게 볼만한 영화로 강추~!!

하지만, 뭔가를 얻기를 원하거나 유명배우를 원한다면 비추~!!

킬링타임으로는 강추~!!




IMDb   평점 : 5.30
네이버 평점 : 7.38
나만의 평점 : 7.21


Naver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3299
Wikipedia
http://en.wikipedia.org/wiki/Aliens_in_the_Attic
IMDb - Internet Movie Database
http://www.imdb.com/title/tt0775552/

[출처]
* 포스터 및 스크린샷은 위키피디아에서 퍼왔음을 밝힙니다.
(영화 관련 저작권 괴담은 무서워요~)
[ 주의 사항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영화평을 적는 공간이니만큼,
개인의 취향은 존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전한 비판이나 조언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반응형

Gitolite의 설정은 계정 관리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Repository 관리를 하기 위한 계정 관리 도구이므로 당연히 Repository 관리와도 밀접한 관계에 있다.


1. Repository

     - 제 포스팅을 따라서 Gitolite를 설치하신 분들은 아래와 같은 디렉토리 구조일 것이다.


     - 관심사항인 것만 표시한 것이다.

     - Gitolite에서 repository에 대해서 제약조건을 두는 것은 다음과 같다.

▷ 모든 repository는 Bare Repository여야 한다.
▷ 모든 repository의 접미사는 ".git"으로 끝나야 한다.




2. Path

     - 어떤 분의 문의로 인해서 알아보게 된 [ repositories ] 변경 방법이다.

     - 즉, 현재는 Gitolite 설치 時 정해진 경로대로 위 그림과 같이 자동으로 셋팅이 되어버린다.
     - 그런데, 다른 디렉토리로 설정하고 싶다거나 다른 디스크로 지정하고 싶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

     - 여기저기 찾아본 결과 g3 버전의 Gitolite에서는 변경할 수 없었다.
     - [ $REPO_BASE ] 설정으로 변경할 수 있다고 하는데, 몇 번 테스트 결과 정상적으로 되지 않았다.

     - 그러면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 뭐, 아시는 분들이라면 바로 알 수 있겠지만 '심볼릭 링크(ln)'를 이용하면 된다.

     - 중요한 것은 "권한 설정"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헛! 또 날이 바뀌었네.... ㅠㅠ
반응형

'SCM > Git-GitH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Gitolite - Personal Branches  (4) 2012.05.28
Gitolite - user, repo 추가하기  (14) 2012.05.26
Git 계정 관리 - Gitolite 설정하기  (3) 2012.05.19
Git 계정 관리 - Gitolite 설치하기  (23) 2012.05.15
GitWeb + Nginx  (0) 2012.05.09

하아~ Gitolite 설치하고 오랜시간이 흘렀다.
이제는 어떻게 쓰는지 알아보자.


1. pwd

     - Gitolite의 환경을 설정을 하기 위해서는 [ gitolite-admin.git ] repository를 다루면 된다.
     - 앞에서 Gitolite의 관리자로 [ gitolite ] 계정을 설정했으니 해당 계정으로 작업을 하면 된다.



     - clone 이후 디렉토리를 살펴보면 위와 같다.



2. gitolite.conf

     - repository 別 권한 설정에 대한 정보는 [ ./conf/gitolite.conf ] 파일에 있다.


     - 참 직관적이고 쉽게 되어있다.
     - 하나씩 알아보자.



3. Permission

     - Gitolite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은 다음과 같다.

Permission  Comments
 -  deny
 R  show
 RW  create a ref or fast-forward push a ref. No rewinds or deletes.
 RW+  create, fast-forward push, rewind push, or delete a ref.
 C  create repository.
 RWC  RW but no longer permit creating a ref.
 RW+C  RW+ but no longer permit creating a ref.
 RWD  RW but no longer permit deleting a ref.
 RW+D  RW+ but no longer permit deleting a ref.
 RWCD  RW but no longer permit creating and deleting a ref.
 RW+CD  RW+ but no longer permit creating and deleting a ref.
 M  no longer permit merge.

     - (우쒸 이 놈의 티스토리... 위지윅으로 표 편집하기 짜증나네...)

     - "-", "R" qualifier의 경우는 밑에서 예를 들면서 다시 한 번 설명을 하겠다.

     - "RW" qualifier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모두 가능하지만, 지우거나 되돌아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 "RW+" qualifier는 진정한 모든 기능 할당이다.

     - 단독으로 "C" qualifier를 할당할 경우 repository를 create할 수 있다.

     - "RWC"와 같이 같이 사용되는 "C"와 단독으로 사용되는 "C"는 의미가 다르다!!!

     - 만약 단독으로 사용된 "C" qualifier가 적용되었을 경우,
       다른 qualifier와 같이 사용되는 "C" or "D" permission 내역은 적용되지 않는다.

     - 마지막으로 "M" qualifier가 있다. 이는 merge를 허용하지 않고 싶을 경우에 사용한다고 한다.



4. Structure

     - [ gitolite.conf ] 옵션의 문법(?)은 아래와 같다.

<permission> <zero or more refexes> = <one or more users/user groups>

     - 여기에서 애매한 용어가 나온다. 바로 "refexes"

refexes = a regex that matches a ref

     - 그러면 [ ref ]는 무엇이냐고? 이런 의문을 갖는 분들은 Git을 많이 공부하지 않으신 분이 분명하다!!!
     - [ refs/heads/master ] 이런것 많이 보지 않으셨을런지... ^^

     - 저 위의 "문법"에 대해서 실 사용예를 몇 가지 들어보겠다.

repo wow
     RW    master                      = chani
     RW    refs/tags/v0.[0-9]      = hardworker
     RW    source/                    = iamslave

     - [ RW   master      = chani ]는 "master"라는 브랜치 RW 권한을 chani 계정에게 줘라!라는 의미이다.
     - 그런데, 여기에서 주의할 점이 있다. [ refexes = a regex that matches a ref ] 포인트는 "regex"
     - 그래서 'master' 브랜치 뿐만 아니라 "master21", "master_wow" 등도 모두 해당한다.
     - 그러면 정확히 "master" 브랜치만 지정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정답은 "$"

RW    master$     = chani

     - 그 다음 [ RW    refs/tags/v0.[0-9]      = hardworker ]를 살펴보면 tag에 대한 권한 설정도 확인이 된다.
     - 그 다음 [ RW    source/                    = iamslave]를 보면 디렉토리에 대한 권한 설정도 확인이 된다.

     - Gitolite는 기본적으로 명시되지 않을 경우에는 [ refs/heads/ ]가 생략되었다고 판단한다.



5. Group


     - 권한을 주기 위해서 일일이 계정이름을 적어주는 것은 너무 번거롭다.
     - 팀 別 권한을 주고, 그 안에 업무 別 권한을 주는 등의 설정을 위해서 Group 설정을 해보자.

@prj_kernel_repo     = kernel linux
@prj_kernel_user     = chani john

@prj_uboot_repo      = uboot boot               # make uboot
@prj_uboot_user      = miae charlse

@prj_repo               = @prj_kernel @prj_uboot
@prj_user               = @prj_kernel @prj_uboot

     - 여기에서 특이한 점은 repository와 user 그룹을 구분할 방법은 없다.
     - 사용을 할 때에 그 성격이 구분된다.



6, Read but...

     - Permission에서 "-"와 "R"의 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repo gitolite-admin
   -  =   gitweb daemon
   option deny-rules = 1

repo @all
    R  = gitweb daemon

     - 위 글상자 안의 것을 보면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다.

     - 다만, 주의할 점은 순서이다. "-"가 앞에 위치하고 "R"이 뒤에 와야 한다.



7. Tip

     - Makefile과 같은 중요한 파일을 제어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professional                 = chani john whatwant charlse
@begineer                      = doosan twins

repo ourproject
     RW                            = @professional @begineer

     RW   source/              = @professional
     -      source/Makefile  = @begineer
     RW   source/              = @begineer

     - 위 내용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포인트는 제일 밑의 2줄!
     - [ source/Makefile ]에 대한 권한을 빼앗고선 [ source/ ]에 대한 권한을 설정해주었다.
     - 순서가 중요하다!



Gitolite를 제대로 멋지게 사용해보자!!!

반응형

'SCM > Git-GitH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Gitolite - user, repo 추가하기  (14) 2012.05.26
Git 계정 관리 - Gitolite's Repository  (4) 2012.05.20
Git 계정 관리 - Gitolite 설치하기  (23) 2012.05.15
GitWeb + Nginx  (0) 2012.05.09
SSH Public Key - SSH 공개키  (0) 2012.05.04

예쁜 아가씨들이 3명이나 나온다고 하여 보게 된 일본 B급(C급?) 고어물~!!


가끔 일본 B급 고어물을 보는데,
보고나면 그다지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가끔 아무생각없이 보기엔 나름 괜찮다는....ㅋㅋ
(변태 취급하지는 말아주세요 ㅠㅠ)


2010년도 뉴욕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에 나오면서 많이 유명해진 것 같다.
물론 그 배경에는 여주인공들이 예쁘다는...^^

감독은 3명이다,
이구치 노보루(Noboru Iguchi)
니시무라 요시히로(Yoshihiro Nishimura, 西村喜廣)
사카구치 타크(Tak Sakaguchi)


여주인공들은 아래와 같다.
스기모토 유미 (杉本有美 | すぎもとゆみ | Sugimoto Yumi)
타카야마 유코 (高山侑子 | たかやまゆうこ | Takayama Yuko)
모리타 스즈카 (森田涼花, Suzuka Morita)

피치레몬 잡지의 모델 출신들이거나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들이니 뭐... ^^



영화는 정말 B급이라고 불리우기도 좀 거시기한 C급 고어 액션물이다.
킬빌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피가 정말 분수처럼 솟구치고 손목이 잘리고 목이 잘리고
머리가 부풀어 터지고 얼굴 피부가 벗겨지고...

하지만, 정말 어설픈 특수효과와 CG 그리고 분장....ㅋㅋ


기본적으로 이 영화는 신체변형을 기본으로한 요괴물(?)이다.
기본 설정은 정말 딱 만화책같다.

하지만, 나름대로 사회풍자도 하고 있고, 코믹적인 요소도 많다.
배우들도 면면이 보면 나름 많이 보던 사람들도 꽤 나온다.

일드를 조금 본 사람들이라면 알만한
타케나카 나오토(Naoto Takenaka, 竹中直人)의 발연기(?)를 보면 정말이지...


킬빌과 같은 영화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다.
이 영화를 보면서 뭔가를 얻기를 원한다면 절대 추천할 수 없다.

유치찬란한 고어물이면서
나름 코믹하면서도
예쁜 언니들이 나오는 영화를
보기 원하는 분들만 보기 바란다.

그렇다고 야하거나 성적인 것이 나오는 영화는 아니다.
그렇다고 성적인 요소가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B급 영화에 나오는 살짝 맛뵈기식 정도만?!


개인적으로 메인 주인공보다는
그라비아 출신인 '모리타 스즈카'가 제일 마음에 드는데,
ㅋㅋ 연기는 정말 발연기...라는... ^^


정말 특이한 것은 IMDb의 평점과 네이버 평점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이런 영화에 왜 이 정도의 점수가 나온 것인지 정말 의문이다.

이 영화에 녹아있는 풍자적인 측면을 높게 쳐준것인지,
아니면 여배우들의 미모를 높게 쳐준것인지...

보다보면 정말 손발이 오그라들기도 하는데....
그럼에도 이런 평점이라니....ㅋㅋ





IMDb   평점 : 5.80
네이버 평점 : 5.33
나만의 평점 : 3.91


Naver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6082
Wikipedia
http://en.wikipedia.org/wiki/Mutant_Girls_Squad
IMDb - Internet Movie Database
http://www.imdb.com/title/tt1590796/

[출처]
* 포스터 및 스크린샷은 위키피디아에서 퍼왔음을 밝힙니다.
(영화 관련 저작권 괴담은 무서워요~)
[ 주의 사항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영화평을 적는 공간이니만큼,
개인의 취향은 존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전한 비판이나 조언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