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도구를 설치해보려고 했는데,

필요 조건이 MongoDB가 이미 설치되어 있어야 한단다.

 

그래서 부랴부랴 MongoDB 설치를 해보고자 한다.

 

 

# Environment

 

  - 기본 환경은 아래와 같다.

 

$ lsb_release -a

No LSB modules are available.

Distributor ID: Ubuntu

Description:    Ubuntu 18.04.4 LTS

Release:        18.04

Codename:       bionic

 

$ uname -a

Linux chani1804 4.15.0-88-generic #88-Ubuntu SMP Tue Feb 11 20:11:34 UTC 2020 x86_64 x86_64 x86_64 GNU/Linux

 

 

 

# install

 

  - 그냥 바로 apt-get으로 설치하면 된다.

 

$ sudo apt-get install mongodb

Reading package lists... Done

Building dependency tree

Reading state information... Done

The following additional packages will be installed:

  libboost-filesystem1.65.1 libboost-iostreams1.65.1 libboost-program-options1.65.1 libboost-system1.65.1 libgoogle-perftools4 libpcrecpp0v5 libsnappy1v5 libstemmer0d

  libtcmalloc-minimal4 libyaml-cpp0.5v5 mongo-tools mongodb-clients mongodb-server mongodb-server-core

The following NEW packages will be installed:

  libboost-filesystem1.65.1 libboost-iostreams1.65.1 libboost-program-options1.65.1 libboost-system1.65.1 libgoogle-perftools4 libpcrecpp0v5 libsnappy1v5 libstemmer0d

  libtcmalloc-minimal4 libyaml-cpp0.5v5 mongo-tools mongodb mongodb-clients mongodb-server mongodb-server-core

0 upgraded, 15 newly installed, 0 to remove and 0 not upgraded.

Need to get 53.5 MB of archives.

After this operation, 217 MB of additional disk space will be used.

Do you want to continue? [Y/n]

 

 

 

# check status

 

  - 설치를 완료하게 되면 바로 서비스로 실행이 된다.

  - 서비스 상태를 확인해보자.

 

$ systemctl status mongodb.service

● mongodb.service - An object/document-oriented database

   Loaded: loaded (/lib/systemd/system/mongodb.service; enabled; vendor preset: enabled)

   Active: active (running) since Tue 2020-03-10 22:58:24 KST; 4min 31s ago

     Docs: man:mongod(1)

 Main PID: 3334 (mongod)

    Tasks: 23 (limit: 2318)

   CGroup: /system.slice/mongodb.service

           └─3334 /usr/bin/mongod --unixSocketPrefix=/run/mongodb --config /etc/mongodb.conf

 

 3월 10 22:58:24 chani1804 systemd[1]: Started An object/document-oriented database.

 

 

  - 버전과 접근 정보를 확인해보자.

 

$ mongo --eval 'db.runCommand({ connectionStatus: 1 })'

MongoDB shell version v3.6.3

connecting to: mongodb://127.0.0.1:27017

MongoDB server version: 3.6.3

{

        "authInfo" : {

                "authenticatedUsers" : [ ],

                "authenticatedUserRoles" : [ ]

        },

        "ok" : 1

}

 

 

 

# 자동 실행

 

  - 재부팅할 때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설정해보자.

 

$ sudo systemctl enable mongodb.service

Synchronizing state of mongodb.service with SysV service script with /lib/systemd/systemd-sysv-install.

Executing: /lib/systemd/systemd-sysv-install enable mongodb

 

 

 

# 간단한 사용

 

  - 동작을 하는 것인지 확인만 해보자.

 

$ mongo

MongoDB shell version v3.6.3

connecting to: mongodb://127.0.0.1:27017

MongoDB server version: 3.6.3

Welcome to the MongoDB shell.

For interactive help, type "help".

For more comprehensive documentation, see

        http://docs.mongodb.org/

Questions? Try the support group

        http://groups.google.com/group/mongodb-user

Server has startup warnings:

2020-03-15T04:12:20.040+0900 I STORAGE  [initandlisten]

2020-03-15T04:12:20.040+0900 I STORAGE  [initandlisten] ** WARNING: Using the XFS filesystem is strongly recommended with the WiredTiger storage engine

2020-03-15T04:12:20.040+0900 I STORAGE  [initandlisten] **          See http://dochub.mongodb.org/core/prodnotes-filesystem

2020-03-15T04:12:26.952+0900 I CONTROL  [initandlisten]

2020-03-15T04:12:26.952+0900 I CONTROL  [initandlisten] ** WARNING: Access control is not enabled for the database.

2020-03-15T04:12:26.952+0900 I CONTROL  [initandlisten] **          Read and write access to data and configuration is unrestricted.

2020-03-15T04:12:26.952+0900 I CONTROL  [initandlisten]

 

> show dbs

admin   0.000GB

config  0.000GB

local   0.000GB

 

> use tutorial

switched to db tutorial

 

> show dbs

admin   0.000GB

config  0.000GB

local   0.000GB

 

> db.book.insert({"name": "Tutorial", "author": "whatwant"});

WriteResult({ "nInserted" : 1 })

 

> show dbs

admin     0.000GB

config    0.000GB

local     0.000GB

tutorial  0.000GB

 

> ^C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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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오니

갑작스레 택배가 도착해있었다.



응!?

우리 컴맹 와이프가 갑자기 C언어를 공부하려고 하나?


아니면,

우리 공주님이 스크래치를 벗어나 드디어 C언어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으려고 하는건가?



표지는 깔끔하고... 예쁜데?!



'시바타 보요'라는 지은이는

C언어 책뿐만 아니라 Java 책도쓰고

무술, 건강지도법 등까지도 하는

정말 다재다능하신 분인가보다.


보통 하는 말로 "잡학"하신 분 ^^



작년 12월에 1쇄가 나온 따끈따끈한 책이다!!!



대체 이 책이 왜 택배로 온것이지?!


ㅋㅋㅋ


한빛미디어에서 모집한 "나는 리뷰어다"라는 행사에 응모했던 것이

정말 운이 좋아서 당첨이 되었었고

이번 3월 행사에 신청을 했던 것이

또 당첨이 되어서...^^



우하하하하~~~~~~ !!!




그런데, 내가 C언어를 사용해본지가 까마득한 옛날이라...

지금 내 컴퓨터에는 Visual Studio도 없는데...


C언어 180제.... 이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보지!?



C/C++ 소스코드들을 컴파일하고 실행할 수 있는

"Dev-C++"이라는 도구를 소개해주고 있다.



https://sourceforge.net/projects/orwelldevcpp/


지금은 주소가 위와 같이 변경되었다 (예전 주소로도 접근은 가능하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도구이긴하지만...


마지막 업데이트가 2016년도...

개인적인 취향으로 입맛에 맞지 않는다 ^^






VirtualBox로 Linux Machine을 만들어볼까 생각도 했지만

그건 또 귀찮기도 해서...


그래서 Facebook에서 봤던 구름IDE 라는 것을 떠올려봤다.


(구름 이라는 서비스와 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예전에 웹기반 개발환경을 알아보다가 알게된

국산! 웹IDE 개발환경


이번에 처음 가입해봤다.



https://ide.goorm.io



회원가입은 Facebook 같은 SNS 계정으로다 잘된다



회원가입 하고 로그인하면 위와 같은 환경이 나오는데...

Free 조건으로도 충분히 C/C++ 개발환경을 구성할 수 있었다.


"새 컨테이너 생성" 버튼을 누르면 된다.



컨테이너 이름만 새로 하나 지어주고

위와 같이 해서 그냥 만들면 된다.



그러면 위와 같은

나만의 웹기반 IDE를 갖게 된다 !!!



"알쏭달쏭 C언어 180제"

Chapter 01 실습파일을 넣기 위한 폴더를 하나 만들어보자.


위와 같이 'src' 폴더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나오는 메뉴 중에서

'새로 만들기 - 폴더'를 고르면 된다.



폴더 이름은 'chap01'이라고 지어주자.



이번에는 'chap01' 폴더에서 '새로 만들기 - 파일'메뉴를 골라주자 !!!



파일 이름은 'ex0101.c'로 만들어 주자.



우리가 따라서 해 볼 첫번째 문제는 위와 같다

문제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냥 따라서 해보면 된다.



위와 같이 책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타이핑해보자.



'ex0101.c'파일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나오는 메뉴에서

'빌드 - 선택한 파일 빌드' 항목을 눌러주면 빌드를 해볼 수 있다.



더 편리하게 해볼 수 있는 것은

'실행 - 선택된 파일 실행'을 선택하면 빌드 및 실행까지 바로 된다.



그러면 하단에 위와 같이 실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앞에서 저장 기능을 따로 말하지 않았는데...

위와 같이 파일 이름 옆에 "*"가 나오는 것은 아직 저장되지 않은 내용이 있다는 뜻이고,

오른쪽 위에 있는 '저장' 버튼을 이용해서 바로 저장할 수 있다.


2번째 문제도 위와 같이 ex0102.c 파일로 작성한 뒤에

실행을 해보자.



한글 출력도 잘된다~!!




팁 아닌 팁인데...

Git 처럼 구름IDE 에서도 ignore 기능이 있다.


소스파일이 있는 곳에서 바로 컴파일을 하면

즉, 터미널 창에서 'gcc ex0101.c'를 실행하면

'a.out' 파일이 생성이 되는데,


그러면,

프로젝트 창에 'a.,out'도 표시가 되어버린다.


이런게 싫어서 찾아본 기능이 바로 'ignore' 이다.



프로젝트 창의 오른쪽 위에 'Ignore 설정' 버튼이 있다.



여기에서 위와 같이 입력을 한 뒤 '추가'하면 된다.







"[한빛미디어] 알쏭달쏭 C언어 180제"


오늘 리뷰를 하려는 책으로

공부하기 위한 준비는 모두 된 것 같다.


이제, 열심히 하나 하나 직접 해보면서 진행하면 된다.




처음에 이 책을 받고 제목에 있는 "180제"라는 문구를 보고선

알고리즘 테스트 관련 서적처럼

문제를 받으면 머리 싸메고

풀어야 하는 그런 책으로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책은 알고리즘 공부를 위한 책이 아니라

C언어를 공부하기 위한 책이다.


문제 풀이 형식으로

아주 아주 기본적인 내용부터

하나씩 배워나갈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이론적인 내용부터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완성된 코드 형식을 보고

왜 그렇게 작성이 되었는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진작에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

보다 편하게 C언어를 배웠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






http://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1265473016






* 이 책은 한빛출판네트워크의 '나는 리뷰어다' 이벤트를 통해 제공 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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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속도를 측정하기 위한

많은 사이트, 서비스들이 있지만...

내 마음에 드는 깔끔한 것들은 잘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가 찾은 깔끔한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 !!!


그것도 Netflix에서 제공을 해준다고 하니 믿을만하기도 하고...


광고도 없고...


한글도 지원을 해주는...



    - https://fast.com/ko/



사이트에 접속하면 정말 깔끔한 내용만 나온다!!!



   - 속도가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건 내가 가입한 인터넷업체 문제인 것이고... ^^





아! 그런데, 위 사이트는 일반적인 인터넷 속도 측정은 아니다 !!!

즉, Netflix 와의 통신 속도이다!!!


일반적인 인터넷 속도 측정은 아래 사이트를 이용하기 바란다.


    - http://speed.nia.or.kr



작지만, 클라이언트를 설치해야하고 살짝 귀찮은 부분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 정확한 측정을 해준다고 한다.



우왓~ 속도 잘 나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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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이 시리즈의 마지막(?) 제품.... 멍멍이C !!!


"PuppyC"


뚜벅 뚜벅 걷는 아이도 만들어보고 싶었다 !!!




1. HAT - PuppyC


   - 멍멍이 제품도 득템~




   - 기본 링크는 아래와 같다.

      . https://docs.m5stack.com/#/en/hat/hat-puppyc




2. Product


   - 이번 디바이스는 조금 큰 플라스틱 박스로 왔다.



   - 내용물은 서보 모터에 연결할 다리들과 배터리, 그리고 본체로 이루어져 있다.



   - 서보 모터 4개가 예쁘게 자리잡은 본체 모습이다.


   

   



   - 다리는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잘 연결해주면 된다.





3. Features


   - Feature 목록은 심플하다...



   - 딸랑 서보모터 4개 ...




4. Easy Loader


   - 홈페이지에서 "Easy Loader"를 다운로드 받은 후 실행해서 M5StickC에 넣어주면 된다.

      . 미리 USB 연결 후 Burn 하자.




5. Execute


   - M5StickC 연결 후 뒤의 스위치를 On으로 하면 혼자 막 움직인다.






이 아이도 마찬가지로 BLE 연결해서 스마트폰으로 움직이는 아이로 만들어봐야겠다.


즐거운 M5StickC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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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꿈틀거리는 것을 좋아하는 개인적인 취향상...

"BeetleC"를 이미 질렀음에도 또 비슷한 제품을 질렀다.


"BugC"


이것도 재미있게 가지고 놀면 좋을 것 같다.




1. HAT - BugC


   - M5StickC 머리 부분에 꼽아서 사용하는 HAT 시리즈 디바이스 !!!




   - Beetle이 아닌 Bug 다!!! ^^

   - 기본 링크는 아래와 같다.

      . https://docs.m5stack.com/#/en/hat/hat-bugc




2. Product


   - 대부분의 M5STACK 제품과 같이 플라스틱 박스로 왔다.


   


   - 설명서 따위는 없다. 그냥 제품만~


      


   - 4개의 미니 모터가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3. Features


   - 아래와 같은 Feature들이 있다고 나와 있지만...



   - remote control이 된다고 하지만, 이는 BugC의 기능이 아니라 M5StickC로부터 control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 실제로 BugC가 가지고 있는 기능은 다음과 같이 딸랑 2가지 뿐이다.

      . 4개의 모터

      . 2개의 LED




4. Easy Loader


   - 홈페이지에서 "Easy Loader"를 다운로드 받은 후 실행해서 M5StickC에 넣어주면 된다.

      . 미리 USB 연결 후 Burn 하자.




5. Execute


   - M5StickC 연결 후 뒤의 스위치를 On으로 하고, Button A를 눌러주면 혼자 막 움직인다.






기회가 되면, BLE 연결해서 스마트폰으로 움직이는 아이로 만들어봐야겠다.



즐거운 M5StickC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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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개발자라고 하면 누구나 알고 있는 Stackoverflow


신기하게도 영어를 싫어하는 개발자들조차도

애용한다는 Stackoverflow


그러한 Stackoverflow에서 2019년 Survey를 발표하였다.




Developer Survey Results

2019



https://insights.stackoverflow.com/survey/2019




무려 9만여명의 개발자들의 응답 내용으로 만들어진 Survey라고 한다.




[ 주요 결과 ]



Python


   - 가장 사랑받고, 또 가장 원하는 언어로 뽑힌 Python 이다.

   - 가장 사랑받는 순위로는 2위이지만, 가장 원하는 언어로는 1위에 뽑혔다.



   - 가장 최악의 언어 순위가... Object-C, C, PHP, Ruby, R, C++, Java 등이 있는 것이 눈에 띈다.

   - 사랑하는 언어 1위로 뽑힌 Rust가 원하는 언어로는 6위에 있는 것 또한 특이하다.




DevOps / SRE


   - 업무에 가장 만족하며, 취업 안정성 측면에서도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일자리는 바로 DevOps/SRE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최근 서비스 SW 개발분야가 각광을 받는 배경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임금에 있어서도 manager에 이어 나란히 2/3위가 DevOps와 SRE이다.




Benefit of Stackoverflow


   - 60%의 개발자들은 평균 3회 정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tackoverflow를 방문한다고 한다.



   - 또한 이렇게 Stackoverflow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개발자에게 주당 30 ~ 90 분의 시간을 절약 해준다고 한다.





재미있는 다양한 설문 조사 결과를 볼 수 있어서 좋다.

전세계에 있는 9만여명의 개발자들에 대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흔하지 않기 때문이다.


더 많은 결과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사이트에 방문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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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광군제를 포함하여 블랙프라이데이 등의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평소에 갖고 싶었던 것들을 질러버렸다.


마구 마구 장바구니... 


한 번에 너무 많이 풍족하게 질러버리면

지를 때에는 행복하지만 물건들이 도착했을 때 ... 가지고 놀 엄두를 내지 못하는 부작용이 있다.


오랫동안 묵혀뒀었는데... 계속 쌓아만 둘 수 없으니, 하나씩 꺼내봐야겠다.


오늘은 그 중 하나!! "HAT - YUN"이라는 놈을 꺼내보았다.



1. HAT - YUN

   - M5StickC 머리 부분에 꼽아서 사용할 수 있는 장치들을 HAT 시리즈 디바이스라고 한다.

   - 그 중에서 YUN 이라는 제품인데... 중국말로 구름이라는 뜻이다.

   - 온도와 습도 센서가 붙어있는 제품이다.

   - 기본 링크는 아래와 같다.

      . https://docs.m5stack.com/#/en/hat/hat-yun



2. Product

   - 대부분의 M5STACK 제품은 플라스틱 박스로 오는데... 이 제품은 특이하게도 종이박스 포장이었다!!!


   - 말 그대로 구름 모양으로 심플한 구성이다.



   - 파워 연결선은 나중에 별도 전원을 공급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되고, 꼭 연결을 할 필요는 없다.




3. Features

   - 측정할 수 있는 센서 값은 다음과 같다.

      . 온도, 습도, 기압

   - 광저항센서가 있어서 빛도 측정할 수 있다.

      . 이걸 이용해서 어두울 때 주변에 LED를 켤 수 있는 것이다.




4. Easy Loader

   - 구매해서 가지고 일단 가볍게 가지고 놀 방법을 알아봤다.

   - 홈페이지에 가면 "Easy Loader"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아직은 Windows 환경만 지원한다.



   - 다운로드 받은 후 실행하기 전에 ...

   - M5StickC를 USB 연결해야 한다.

      . 실행 후 연결하면 COM 포트 못 찾는다.

   - USB 연결 후 Easy Loader 실행하자.



   - Burn 하면 아래와 같이 M5StickC에 프로그램을 전송하게 된다.




5. Execute

   - 처음 실행하면 Battery 문제 때문인지 센서값들을 받아오지 못한다.

   - 한동안 USB 꼽아서 충전하도록 내버려 두자



   - 실행 영상도 아래와 같이 찍어봤다.





즐거운 M5StickC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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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되어서 부랴부랴 보게 된 '니지 프로젝트'


JYP 주도로하여서 Sony Music과 같이 일본에서 오디션을 통해 걸그룹을 만들겠다는 프로젝트다.

일본 국적의 여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인 것이다.



평소에도 느낀 것이지만

'니지 프로젝트'를 보면서 우리나라와 일본의 문화? 분위기? 성향? 차이를 조금은 더 알게 되었다.



각 지역 오디션을 통해 26명을 선발하여 '도쿄'에서 4박 5일 훈련?을 하고선

그 중에서 20명 정도?를 선발해서 서울로 데리고 와서 6개월 훈련 후 데뷔까지 진행하는 프로젝트라고 한다.


개인적인 Pick은 "Suzuno Miihi"



JYP 연습생 출신이라서 공정성에 조금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 그래도 귀여워~~~!!!

보여지는 것 외에 모르기에 실제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보여지는 모습만 봤을 때...

목소리 허스키하니 매력적이고, 귀엽고, 겸손하고, 착하고, 노력할 줄 알고~~~~!!!!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오디션 예능과의 차이가 좀 보였다.

프로그램 편집 자체의 차이도 있을 것이고, 문화적인 차이가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1. 드래곤볼을 모아라~

   - 4가지의 큐브를 모으면 당첨~!! 드래곤볼의 나라 답게도... ^^

   - 참가자에게 비어있는 목걸이를 주고, 미션? 성공할 때 마다 한 조각씩 채워주고 전부 채우면 선발되는 형식이다.




2. 감정 절제

   - 합격을 하거나 탈락을 하거나 그 자리에서는 울기도 하고 그러는데... 나와서는 엄청 자제하는 모습이다.

   - 우리 나라에서는 밖에 나와서 함성도 지르고 방방 뛰기도 하는데... 여기 아이들은 상당히 담담한 모습이다.




3. 잘하는데 못하는...

   - 미묘한건데... 가끔 잘하는 아이들이 나오는데... 잘하는데, 못한다.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데... 말 그대로, 잘하는데 못한다.

   - 못한다고 말할 수 없는데, 뭔가 진짜인데.... 정말 잘하냐? 하면... 못한다. 그런데, 뭔가 있다.




4. 감성팔이 없다!

   - 중간에 가정집이 나와서 걱정했는데... 그냥 일반적인 가정 이야기였다.

   - 오디션 전체적으로 감성팔이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 거의 없다. 우리 나라와 비교하면 이건 아예 없는 정도다. 구웃~!!!




5. 대기자 모습은 조금만?

   - 대기실 전체 모습은 거의 나오지도 않고, 직전 대기자 몇 명 있는 모습만 조금 나온다.

   - 그것도 다른 대기자와의 교류하는 모습은 거의 없고, 혼자 이상한??? 모습 정도만 나오고 만다.

   - 대기실 모습 보면서 다른 지원자들 모습 보는 재미도 있으면 좋은데...




6. 탈락자는 분량도 없네...

   - 우리 나라에서는 웃겼던 지원자도 나오고 말도 안되는 실력으로 웃음을 주는 지원자도 나오고 해서 재미있었는데...

   - 여기에서는 탈락자들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몇 명 정도만 나오고 거의 합격자 위주로만 나온다.



7. 혼자살기?

   - 뒤로 가면서 우정을 다룰 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보면.... 지원자들간에 교류가 없다.

   - 지원자들간에 대화를 나누지를 않는다... 이거 뭐지?




뭐, 아직은 3회 분량밖에 보지 않아서 오해를 하고 있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앞으로 조금 더 재미있게 지켜보면서 조금 더 분석을 해봐야겠다.


일본과의 관계 때문에 안좋은 이야기가 많은 것 같기도 한데... 그냥 뭐 예능은 예능으로 보면 되지 않나 싶다.

JYP 아저씨도 나름 뭔가 생각이 있겠지... ^^



마무리 짓기 전에 우리 귀여운 스즈노 미이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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