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에서 commit을 하기 위해서는 그 이전에 staged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고 앞서서 말했다.
즉, "git add"를 먼저 해야하는 것이다.

"git add"는 하나의 파일만 할 수도 있고, 다수의 파일을 할 수도 있다.

이럴 때에 만약, "git add ."를 통해서 다수의 파일을 staged 상태로 했는데,
그 중에서 특정 파일을 제외하고 싶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은 소스 파일의 2개를 수정해보았다.
위 이미지를 보면 "aviParser.py", "readme.txt" 2개의 파일을 수정해 놓은 상태이다.


수정을 한 파일들 일체를 한 번에 일괄 staged 상태로 만들어보자.

 $ git add .


수정 후 staged 상태로 만든 파일들 중에서 "aviParser.py" 파일을 unstaged 상태로 만들고 싶은 상황이라면,
"git reset HEAD 해당파일" 명령어를 입력하면 된다.

 $ git reset HEAD ./aviParser.py

지금 상황(status)을 보면 "aviParser.py" 파일이 unstaged 상태로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git reset HEAD" 명령어는 해당 파일을 "staged" 상태에서 "unstaged" 상태로만 변경시킨다.
파일 자체에 대해서는 어떤 변경도 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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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환경에서 Git을 보다 편하게 사용하기 위한 도구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TortoiseGit이다.
Subversion의 도우미로써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TortoiseSvn을 Git을 위한 것으로 수정한 도구이다.

http://code.google.com/p/tortoisegit/

# 미리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 (위 스크린샷에 적혀있는 내용이다)

   - TortoiseGit을 설치하기 전에 1.6.1 버전 이상의 Git을 미리 설치해야 한다.
   - 되도록이면 1.7.6 버전을 추천한단다.
   - 1.7.3.0 버전 부터는 64bit 버전에 32bit explorer extension을 포함하고 있다.
   - 1.7.0 버전부터는 Win2K를 더이상 지원하지 않는다.
   - 만약 Win2K 환경에서 1.6.5 이하의 버전을 사용한다면, TortoiseGit을 설치하기 전에 GDI+를 먼저 설치해야 한다.

Downloads 탭을 선택 후 알맞은 환경에 맞는 것으로 선택을 하면 된다.
나의 경우에는 WindowsXP 32bit 버전이기에 그에 맞는 "TortoiseGit-1.7.6.0-32bit.msi"를 선택하였다.

설치 과정에 만나는 첫번째 관문!!!
사용할 SSH를 골라라~!

추천하는 것이기도 하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Windows 환경에서는 putty를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

나머지는 그냥 언제나 Next ^^

업그레이드도 아닌데, 번거로우니 Changelog는 생략하자 ^^

TortoiseGit의 환경설정을 한 번 살펴보자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안타깝게도 기본적으로 언어는 English밖에 안된다.
그런데, Korean을 지원을 해도 English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한글로 하면 오히려 더 햇갈릴 수도...

폴더에서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메뉴에서 Git과 관련된 명령어들이 추가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필요하면 여기서 바로 "git clone"을 할 수 있다!



보다 더 필요한 사항들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보충해보겠다 ^^

지금은 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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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의 아름다운 배변생활을 위해서 구매한 변기 의자!

구매할 때엔,
"범보 변기 의자 + 디딤대"
같이 구매를 했었다.


문제는 우리 아가는 이걸 배변 생활을 위해 사용하지를 않고,
장난감으로 사용을 했다.


머리에 쓰기도 하고 우주선이라고 타고선 썰매 놀이를 하고...


키티 변기에 배변 활동을 하다가,
요즘은 그냥 어른 변기에 걸터 앉아서 배변 생활을 하다보니
별로 필요가 없는 아이템이 되어버렸다.

친구들 아가를 보면 이거 잘 사용하던데...



요즘은
"변기 + 디딤대 + 포터"
3가지를 같이 판매하는 것이 유행인것 같다.
가격을 따로 확인하기가 힘들 지경이다!

대략 3만원 후반대 ~5만원 중반대 정도의 가격인 것으로 보인다.


상품평을 하자면...
우리집의 경우에 와이프는 별로라고 생각하고,
아가는 엄청 좋아라 했다!
다만, 내가 너무 일찍 구매를 해버려서
아가가 장난감으로 먼저 인식을 해버렸다.
사용할 시기가 되어서는 그래도 아가가 이걸로 해달라고 조르기도 했다!

문제는 한 두번 사용을 하긴 했는데,
아가가 그냥 어른들이 사용하는 그 위에 걸터 앉아서 볼일을 보는걸 바로 터득해버렸다!
그 이후엔 와이프가 이걸 사용하는 것을 아예 못하게 해버렸다!

오랜 기간 잘 판매가 되고 있으니 만큼 검증된 제품이기는 한데,
뭐 그렇다고 엄청 좋은 제품까지는 않은 것 같다.
그보다는 이러한 제품 자체가 긴시간 사용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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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코 매장에 놀러갔다가 마땅히 사줄 것이 없어서 골랐던 아이템!

구매했을 때의 포장을 그냥 다 버려서 정확한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아 검색해서 찾아냈다.


우리 공주님이 재미있게 잘 가지고 놀기는 했는데,
볼륨이 좀 작아서인지 큰 재미를 주지는 못했었다.


잔기스는 조금 있지만,
동작 안하는 것은 하나도 없음!


엇! 나의 신체가 일부 찍혔다!!! 허걱!


볼륨 조절이 2단계로 있긴한데,
볼륨이 좀 작다!


치코의 "락앤롤 기타"라는 것이 있는데,
색상이 조금 다른 것이 같은 제품이 아닌 것 같다.

쥐마켓에서 검색이 안되서 옥션으로 가서 검색을 했더니,
해외 구매 대행만 검색이 되었다.
뭐 가격은 위와 같은데 좀 비싸게 나온 것 같다.



'치코 디제이 기타'의 사용기를 적어보자면,
드럼처럼 두들기는 것도 있고,
건반처럼 칠 수 있는 것도 있고,
제끼면 소리가 나는 부분도 있고,
막 돌리는 것도 있고,
밀면 소리가 나는 부분도 있고,
다 좋은데.... 다만 볼륨이 크지를 않다.

그냥 혼자서 놀기엔 괜찮은 볼륨이지만,
아가 친구가 와서 같이 놀면서 사용하기엔 좀 작다.

소리만 컸으면 90점 이상을 줄 수 있지만,
볼륨이 조금 작아서 80점 정도만 주겠다.

강조하고 싶은건~
그냥 혼자서 놀기엔 괜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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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 계속 그러지만,
중고로 팔 때나 되어야 블로깅을 하고 있는 불량 아빠이자, 불량 블로거~

이제는 얼마에 구매했는지도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


베란다에 치워놓고선 계속 마음만 먹다가
오늘은 드디어 주일을 맞이해서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
우리 공주님이 계속 같이 찍어달라고 졸라댄다.


매직으로는 글씨를 쓴 적도 없으니 드러워진 부분은 아예 없다.
위 사진은 햇빛을 받아서 얼룩져 보이지만, 깨끗하다.


건방진 포즈의 우리 공주님~^^


아래에 있는 것이 본래 들어있던 글씨들인데, 많이 분실했다.
근데, Step2에서 줬던 자석글씨 자체가 워낙 부실하다!

그래서 위에 있는 것들을 샀는데 그것도 몇 개 없어졌넹~^^


아직 박스는 남아있다!


내가 얼마에 샀는지가 기억이 나지를 않아서
쥐마켓 검색을 해보니 위와 같넹~



양면이젤에 대해서 경험담을 이야기하면,
일단 제공해주는 자석 글씨 자체가 워낙 부실하다.
별도로 구매를 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밑에 자석들을 놓을 수도 있고
이젤이 벌어지지 않게 잡아주는 트레이가
의외로 많이 유용하다.

양면이라서 잘 이용하면 좋기는 한데,
바닥에 고정이 안되어서 기대거나 하면 위험하다.
벽 등에 기대고 사용해야 한다.

보드마카 등으로 바로 그림을 그려도 될 것도 같은데,
그러기 보다는 이젤의 윗쪽에 있는 노란색 부분을 보면
도화지 등을 고정할 수 있게 되어있으니
잘 이용해서 종이를 대놓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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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루크'와 '메간 폭스' 만으로도 확 호감이 가는 영화 '패션 플레이'


본래 'Passion Play(패션 플레이)'의 뜻은
"예수 수난극"


위의 자료를 보면 알겠지만,
이 영화도 쫄딱 망했다!!!

'미키 루크'와 '메간 폭스'가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영화가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을 보면 분명 쫄딱 망했다!!!


국내 개봉은 하지도 않았고, 현지에서도 몇 일 상영하지 않았다고 한다.


'미키 루크'가 무너지고 나서 비교적 성공적으로 재기한 'The Wrestler (2008)' 이후
세번째로 찍은 영화라고 하는데, 캐릭터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다.

최고의 위치에 있다가 몰락한 3류 인생의 캐릭터

'미키 루크' 자신이 직접 겪은 모습이기에 '더 레슬러'에서는 그 역할이
왠지 짠~하기도 하고, 너무 리얼한 모습으로 감동이었지만,
이제는 조금 식상한 느낌이 든다.

물론 그러한 역할이 '미키 루크'만의 색깔로 자리잡았다고 한다면
뭐 할 말은 없다.



이 영화의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메간 폭스'다!
이쁘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예쁘게 보인다!!!
어설픈 날개가 달려 있는데도 이쁘다!
그냥 이쁘다!



영화의 스토리는 그닥 매력적이지는 않다.
통속적인 내용이라고 볼 수도 있다.
'온 유어 마크'가 떠오르기도 한다.

그런데, 엔딩 부분에 와서는
왠지 뭔가 생각을 하게 되는 묘한 느낌이 있다.


이 영화는 '미키 루크'도 그닥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고 한다.
감독과 계속 투닥거렸다는...



'메간 폭스', '미키 루크'를 좋아한다면 볼만한 영화!
탄탄한 스토리를 좋아한다면 비추!
뭔가 몽환적인 것을 좋아한다면 추천!
천사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싶다면 추천!
웰 메이드 영화를 원한다면 비추!


네이버 평점 : 6.45
나만의 평점 : 5.01


Naver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3510

Wikipedia
- http://en.wikipedia.org/wiki/Passion_Play_(film)

Internet Movie Database
- http://www.imdb.com/title/tt1396221/


[ 출처 ]
   * 포스터 및 스크린샷은 위키피디아에서 퍼왔음을 밝힙니다.
   (영화 관련 저작권 괴담은 너무 무서워요~)

[ 주의 사항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영화평을 적는 공간이니만큼,
개인의 취향은 존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전한 비판이나 조언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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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형상관리 도구는 다음과 같다.

- IBM 의 ClearCase
- Perforce
- Git
- Subversion
그 중에서 Perforce의 설치에 대해서 기록해보고자 한다.
(in Ubuntu 11.10)

 
1. 준비하기

perforce를 설치하고자 하는 디렉토리를 준비하고,
서버 구동에 필요한 패키지를 하나 설치하자.


$ cd /srv/install
$ mkdir ./perforce
$ sudo apt-get install daemon

 


2. 다운로드


Perforce 바이너리들을 다운로드 받자


$ cd /srv/install/perforce
$ wget http://www.perforce.com/downloads/perforce/r11.1/bin.linux26x86/p4d
$ wget http://www.perforce.com/downloads/perforce/r11.1/bin.linux26x86/p4



 

3. 실행 권한


다운로드 받은 파일들에 실행 권한을 주자


$ cd /srv/install/perforce
$ chmod +x ./p4*



 

4. 계정 생성


Perforce를 위한 계정과 그룹을 생성하자


$ sudo addgroup p4admin
$ sudo adduser perforce


root 권한을 사용할 수 있도록 sudoers 에 포함시키자.



$ sudo nano /etc/sudoers
...
perforce   ALL=(ALL:ALL) ALL
...
$ sudo su perforce



5. 경로 설정



Perforce 실행 파일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경로를 포함시키자



$ nano ~/.bashrc
...
export PATH=/srv/install/perforce:$PATH
...
$ source ~/.bashrc



6. 디렉토리 생성



리퍼지토리 디렉토리와 로그들을 저장할 디렉토리를 생성하자.


$ sudo mkdir /srv/repository/perforce
$ sudo chown perforce.p4admin /srv/repository/perforce
$ sudo mkdir /var/log/perforce
$ sudo chown perforce.p4admin /var/log/perforce



7. 환경 변수 설정



사용자들이 Perforce를 잘 사용하기 위해 환경 변수를 설정하자.



$ sudo nano /etc/profile
...
# Perforce Settings
export P4JOURNAL=/var/log/perforce/journal
export P4LOG=/var/log/perforce/p4err
export P4PORT=localhost:1666
export P4ROOT=/srv/repository/perforce
export P4USER=perforce
...
$ source /etc/profile



8. 실행 스크립트



부팅 時 자동으로 실행하도록 하기 위한 스크립트를 생성하자.



$ sudo nano /etc/init.d/perforce
#!/bin/sh -e

export P4JOURNAL=/var/log/perforce/journal
export P4LOG=/var/log/perforce/p4err
export P4PORT=localhost:1666
export P4ROOT=/srv/repository/perforce
export P4USER=perforce

export PATH=/srv/install/perforce:$PATH

. /lib/lsb/init-functions

p4start="p4d -d"
p4stop="p4 admin stop"
p4user=perforce

case "$1" in
start)
        log_action_begin_msg "Starting Perforce Server"
        daemon -u $p4user $p4start;
        ;;

stop)
        log_action_begin_msg "Stopping Perforce Server"
        daemon -u $p4user $p4stop;
        ;;

restart)
        log_action_begin_msg "Restarting Perforce Server"
        log_action_begin_msg "   - Stopping Perforce Server"
        daemon -u $p4user $p4stop;
        log_action_begin_msg "   - Starting Perforce Server"
        daemon -u $p4user $p4start;
        ;;

*)
        echo "Usage: /etc/init.d/perforce (start|stop|restart)"
        exit 1
        ;;

esac
exit 0



$ sudo chmod +x /etc/init.d/perforce
$ sudo update-rc.d perforce defaults
$ sudo /etc/init.d/perforce start




여기까지 해서.... Perforce의 서버 설치 과정을 마치겠다.
아웅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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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영화 페이지에 의하면 "이디오크러시"

짧게 표현하자면,
멍청이들이 지배하는 미래에 대한 코미디 영화


idiot + cracy = idiocracy
멍청이 + 통치 = 멍청이들이 지배하는 나라?


마이크저지 감독은 영화도 만들지만,
'잭 애스', '스파이 키드', '못말리는 이혼녀' 등의 조연도 하고 있는 배우이다.

문제는 바로 이 영화이다.
위의 자료를 보면 알겠지만, 투자금액이... 그에 반면 흥행 성적은...!!!


스토리는
미군 도서관 사서인 주인공은 아주 평범의 평범을 달리는 군인이다.
그 덕분에 냉동인간 실험 대상자로 선정이 된다.
더불어 창녀인 여주인공도 한 명 더 같이 실험에 동참을 하게 되는데,
문제가 발생을 해서 해동이 되어야 할 때 못하고
멍청이들이 지배하게 되는 세상에서 깨어나게 되면서 발생하는...


왜 미래세상이 멍청이들이 지배하게 되는가에 대한 근거가 아주 그럴듯 하다.
똑똑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위하기에 애를 안낳기 시작하고,
멍청이들은 그냥 아주 막 거시기, 거시기.... 뭐 그런... ^^


이 영화는 사회를 풍자하는 블랙 코미디로 불리워진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그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다는...
블랙 코미디를 표방하는 그냥 그저 그런 영화인 것 같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대안이 없는 그냥 풍자에서 그치기 때문이다.
만약 그냥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자(게토레이 → 물)가 대안이라면 정말...!

뭔가 풍자를 엄청 하기는 하지만,
뭔가 많이 부족하다.
괜히 흥행에서 참패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돈을 엄청 투자한 만큼 영화 자체의 설정에 대해서도
조금만 더 치밀했더라면 정말 정말 멋졌을 영화였을 것이다.

영화를 보면서 글로벌기업이라던가
아니면 뭔가 똑똑한 이들이 멍청이들을 지배하는 세상이라고
상상이 되버버려서 영화가 집중이 되지를 않았다.

멍청이들의 세상인데, 자동차가 굴러다니고
사람들은 바코드로 모든 것이 통제가 되고 있다.

그런데 그러한 것은 나오지를 않고 그냥 멍청한 세상이다.

이 또한 뭔가를 상징한다면 할 말이 없지만...



이 정도의 금액을 투자해서 만든 블랙코미디라면
나름 탄탄한 개연성을 갖고 있는 설정들이 있고
그 위에서 풍자들이 엿보여야지
조금 더 설득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회 풍자를 좋아하고 미국 문화에 익숙하다면
한 번 쯤 봐볼만한 영화로 추천!

러닝타임이 84분이기에
짧은 킬링타임용 영화로도 추천!


뭔가 의미를 찾는 심각함을 추구하는 분이라면 비추!


돈 많이 들인 영화를 찾는 분에게는 추천!


네이버 평점은 6.55
나만의 평점은 4.95




Naver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8378

Wikipedia
   - http://en.wikipedia.org/wiki/Idiocracy

Internet Movie Database
   - http://www.imdb.com/title/tt0387808/


[ 출처 ]
   * 포스터 및 스크린샷은 위키피디아에서 퍼왔음을 밝힙니다.
   (영화 관련 저작권 괴담은 너무 무서워요~)

[ 주의 사항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영화평을 적는 공간이니만큼,
개인의 취향은 존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전한 비판이나 조언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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